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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2일 금요일

[인벤터 강좌 Tip] - 나사 등급(Class)표시 없애는 법

초창기 3D 프로그램은 도면 작업하기에는 많이 불편해 치수 기입은 오히려 오토캐드(Autocad)로 작업했던 기억이 있다. 3D는 단지 캐드(cad)로 작업하는 도면을 잘 작성하기 위한 형상 참조용으로 많이 사용했다. 이제는 오히려 3D 프로그램이 오토캐드(Autocad)보다도 훨씬 더 빠르고 간편하게 도면작업을 할 수 있을 정도니 정말 비약적인 발전이다. 인벤터(Inventor)는 오히려 이와는 반대 경우다. 인벤터(Inventor)는 캐드(cad)에 강점이 있다보니 도면작업은 다른 프로그램보다도 빠르고 편리했는데 정작 프로그램의 존재 이유인 모델링이 어려웠다. 부품 모델링은 그럭저럭 사용할 만 했지만 조립은 정말 어려웠다. 조립과정에 오류가 많아 잘못 조립하면 처음부터 다시 조립해야 한느 번거러우뫄 조립된 부품이 갑자기 저멀리 달아나는,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자주 발생했다. 그래서 인벤터(Inventor)에 입문했다가 바로 포기하는 사례가 많았는데, 계속 발전을 거듭해 2014버전부터는 거의 완벽한(사실은 많이 불안정) 모델링과 도면작업이 가능했다.

알다시피 인벤터(Inventor)는 사용자가 사용상 편의으ㅔ 의해 기능을 쉽게 수정이 가능함과 동시에 많은 기능을 내포하고 있다. 그런데 가끔은 많은 기능때문에 정작 필요한 기능이 어디에 숨어 있는지 몰라 고생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런 숨어있는 기능과 복잡 다양한 스타일편집으로 쉬우면서도 어려운 프로그램에 속한다.

오늘 소개할 내용도 숨겨져 있어 잘 알지 못했던 기능에 대해 알아 보고자 한다.

나사 등급(Class)표시 없애는 법


아래 단면도를 보면 수나사 규격(M33 X 1.5)은 알겠는데 뒤에 있는 '6g'가 무얼 말하는지? 왜 붙어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은 몰라도 되니 그냥 없애고 싶다. 하지마 이곳저곳 뒤져봐도 도무지 어디에서 없애는지 잘 찾지를 못하겠다면, 여러분은 이 강좌가 끝날 무렵이면 '-6g'를 쉽게 그리고 영원히 없애 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럼 이제 천천히 알아보자.

일단 '6g' 부터 알아보자. '6g'는 'ISO 표준에 나사의 등급표시 방법'중 하나이다. 아래 표는 나사으 ㅣ등급 표시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자료출처 : http://mechengineering.tistory.com/276)

등급표시 방법ㅇ로 6g, 6H보다 오히려 2급나사, 3급나사라는 말은 많이 들어 봤을 것이다. 나만 해도 예전에 국방규격화도면 작성할 때 미터나사 등급표기로 1급, 2급이라는 표시를 사용했다. 많은 사람들이 1, 2, 3급은 알아도 의외로 6H, 6g란 말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설계자에게 그게 무엇을 뜻하는 용어인지 물어 본다. 실제로 많은 현장에서 설계자들이 도면에서 나사 등급 표시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물론 정밀하게 나사를 가공 해야할 경우에는 직접 타이핑해서 등급을 적으면 된다. 본인도 당장에 도면국산화를 하지 않으면 등급표시는 사용할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인베터(Inventor)는 처음부터 등급표시를 기본으로 제공하기 때무에 우리는 이걸 없애고 싶은 것이다.

등급표시를 없애는 방법은 너무도 간단하다. 다음과 같이 따라하면 해결된다.

스티일 표준 편집기 → 치수 → 스타일 선택 → 주 및 지시선탭 순으로 선택하자.
우측 아래에 '사용자 스레드 주 지정'에 체크 선택하면 된다.


완료되면 이제부터는 아래 그림과 같이 6g가 사라진 걸 볼 수 있다.



잠깐! 여기서 궁금한 게 있을 것이다. '사용자 스레드 주 지정'에서 '사용자 스페드 주'에 대해 궁금해 할 것 같아 함께 설명하도록 하겠다.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아래 경로에서 'Thread.xls' 파일을 찾아 엑셀로 열어 보자.
C:\Users\Public\Documents\Autodesk\Inventor 2017\Design Data\XLS\ko-KR



위 그림 ①에 해당하는 내용이 '사용자 스레드 주'이고 ②가 '등급표시'이다. 그래서 '사용자 스레드 주 사용'은 나사규격표시를 ①에 있는 내용을 사용한다는 말이다. 그림에서도 보면 나사규격에 등급표시가 없고 크기와 피치(M20 x 1과 같이)만 표시되어 있다.

주의

인벤터는 스타일을 변경하면 화면에 변경이 바로 적용되는 경우와 바로 적용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바로 적용이 안되는 경우 나사와 관련된 내용이 그러한데 스타일 변경전에 작업한 모델링은 적용되지 않고 스타일 변경 후 새롭게 작업한 모델링부터 적용된다. 오늘 설명한 내용도 그와 비슷하다.(일단, 내 컴퓨터의 경우에....) 위와 같이 스타일 수정을 했는데 도면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그때는 모델링을 다시 시작하지 말고 직접 도면에 있는 나사 규격(M33 x 1.-6g) 위에 마우스를 위치시킨 후 마우스 우측버튼 클릭해서 '치수 스타일 편집'을 선택해 앞서 설명한 내용대로 진행하면 된다. 즉 '사용자 스레드 주 사용'을 체크하면 된다. 이 때는 도면에서 바로 변경이 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어떤 땐는 바로 적용되고 어떤 때는 적용이 안되는 문제 때문에 인벤터(Inventor)가 쉬우면서도 무척 어려움 프로그램으로 느껴진다.


2017년 9월 20일 수요일

인벤터 강좌 14강 - 도면 템플릿 만들기(14)_프롬프된 항목 사용하기

예전에 오토캐드 2007은 간단한 명령어 몇 개 알면 그럭그럭 사용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었는데, 요 며칠 오토캐드2018로 납품용 도면 작업할려니 죽을 맛이다. 단축키 누른다고 키보드가 부서질 듯이 시끄럽게 두들겨도 도무지 도면 한 장을 못 그려내고 있어니... 공차는 어디에서 편집하는지, 치수 스타일은 수정했는데 지시선 스타일은 어디서 수정하는지 도저히 어디에서 무얼  손대야할 지 모르겠다. 인벤터로 작업하면 반나절도 채 안걸릴 일을 노가다도 이런 노가다가 없다. 답답해 미칠 지경이다.

지금 처한 내 답답한 마음을 이렇게 글로 시작해 본다. 오늘 얘기할 내용은 오토캐드에 대해 이야기할 건 아니니 그냥 가볍게 읽어 주길 바란다.

기계도면을 작성할 때 도면 표제란에 반드시(일부는 아니지만) 들어갈 내용들이 있는데 이것들을 한 번 나열해 보면 대략 다음과 같다.


  • 도명
  • 도번
  • 척도
  • 무게
  • 시트수
  • 공통공차
  • 재질
  • 열처리
  • 보호피막처리
  • 관련도면 등등

몇몇은 모형특성, 도면특성, 시트특성 등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도면 표제란을 완성할 수 있지만 이 주에서 재질, 열처리, 보호피막과 같은 것들은 도면 작업할 때 설계자가 그때그때마다 직접 기입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내용도 자주 빠뀔수 있다. 예를들면 재질과 같은 경우 설계자가 처음에는 SS400으로 설계했다가 나중에 열처리가 필요할 것 같아 SM45C로 변경할 수 있고, 피막같은 경우에도 크롬도금을 아연도금으로 변경할 수 있다.

이렇게 내용르 변경할 때마다 매번 표제란 편집화면에서 변경한다면 무척 귀찮은 일이다. 가급적이면 한 번 만들어 놓은 템플릿은 손대지 않고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그럼 다른 방법으로 내용을 입력하는 법을 배워보자. 그리고 이렇게 입력해야 할 것들이 별도의 창에서 한번에 쉽게 수정할 수 있도록 해 보자. 인벤터는 이런걸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별도 기능을 가지고 있다.

프롬프트된 항목 사용하기


이름이 좀 어렵다. 프롬프트는 '컴퓨터에서 입력을 기다기고 있음'을 뜻하는 말이다. 즉, 도면에서 프롬프트된 항목은 입력을 할 수 있는 항목이란 뜻으로 이해하면 된다. 어떻게 하면 입력을 기다리게 할 수 있는지 함께 알아 보기 위해 다음과 같이 따라해 보기 바란다.


① 제목블록(표제란) 편집
검색기에서 제목블록(표제란)을 선택한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편집을 선택하면 제목블록 편집화면으로 들어간다.

② 프롬프트된 항목을 만들기 위해 텍스트를 선택한다.

③ 아래 그림과 같이 '프롬프트된 항목'을 선택하면 텍스트 영역에 <필드에 대한 프롬프트 입력>이란 글자가 나타난다.



④ 이제 필드에 이름을 변경하고 확인을 누르면 된다. 이때 반드시 '<'와 '>'사이에 글자를 입력해야 한다. 열처리에 관한 내용을 적을 요량으로 '<열처리>'라는 프롬프트 항목을 만들었다.



⑤ 이제 화면에 '<열처리>'라는 프롬프트된 항목이 있고 이걸 표제란 정해진 위치에 끌어다 놓으면 된다. 편집화면을 저장하고 빠져 나온다. 아래 그림은 열처리 외에도 공차, 재질, 보호피막처리 등과 같은 내용을 모두 프롬프트된 항목으로 만들었다.



⑥ 사용방법
검색기 표제란(이름이 다를 수 있음)을 확장하면 '필드 텍스트'가 보인다. 더블 클릭하면 아래 우측 그림과 같이 '특성 필드 편집' 화면이 나타난다. 이제 값에 해당하는 셀에 원하는 내용을 적으면 도면에 바로 반영이 된다.



이와 다른방법으로 모형의 'Properties'에서 항목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모형에서 정하면 도면에서 수정이 필요할 때마다 모형에서 편집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어서이다.

참고

프롬프트된 항목을 지정할 때는 작성 순서와 상관이 있다. 프롬프트된 항목을 정한 순서에 따라 위 그림의 '특성 필드 편집' 화면에 나타나는 순서가 정해진다. 따라서 신중하게 순서를 정하기 바란다.

2017년 9월 15일 금요일

[인벤터 강좌 Tip] - iLogic으로 PDF 변환(2018버전에서)

인벤터는 다른 3D 프로그램 보다 '버전 업데이트'가 빠른것 같다. 해마다 새로운 버전이 나오니 말이다. 내가 다니는 회사에는 설계 인원이 4명 뿐이라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새롭고 향상된 기능에 '훅'해서 그때마다 최신버전으로 쉽게 업데이트를 한다.

인벤터는 폭넓고 다양한 기능ㅇ르 소프트웨어에 담은 대신 약간은 불완전한 프로그램이다. 에러가 생각보다 많다. 거기에 따른 서비스팩(Service Pack)도 자주 나온다. 간혹 신규버전 배포 초기 에러가 해결되지 않다가 다음 버전에서 해결되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버전이 업데이트 되면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기도 하지만, 원래 있었던 기능이 조금 달라진 경우도 있다.

오늘 설명할 내용이 바로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예전에 안되던 기능이 사용가능해진 경우를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PDF 변환'이 그러한 경우이다.

도면을 PDF 파일로 내보내는 방법은 보통 다음과 같이 3가지 경우가 있다.

  • '파일 → 내보내기 → PDF' 순으로 선택
  • 컴퓨터에 PDF가 설치된 경우, 프린터 출력장치로 PDF 선택
  • iLogic에 PDF 변환코드를 작성하고 실행


내 블로그 글 중에 'iLogic으로 도면ㅇㄹ PDF로 변환하는 방법(다중 시트 포함)'이란 강좌가 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다중시트를 PDF로 변환하기에 딱 알맞은 소스코드를 소개하는 글이다. 그랬던 코드가 지금까지(2017버전까지) 문제없이 사용되다가 새롭게 나온 2018버전으로 업데이트 하고나서 부터 'PDF변환'을 위해 'iLogic코드'를 실행하면 에러가 뜨기 시작했다. 그 말은 더이상 그 코드로는 PDF변환이 안된다는 말이다.

그후로 수십~수백장 도면을 '파일 → 내보내기 → PDF' 순으로 매번 마우스 선택으로 PDF 변환을 하니 손가락도 저려오고, 지겹기도 하고, 시간 손실도 이만 저만이 아니다.

결국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인터넷 검색도 해 보았자민 딱히 좋은 방법이 없다가, 오늘 우연히 해결 방법을 찾았다.

다중시트 PDF 변환하기

ThisDoc.Document.SaveAs(ThisDoc.ChangeExtension(".pdf"),True)

이 한 줄 코드가 그 답이다. 아마 한 번쯤 사용해 보았거나 알고 있을 코드다. 위 'iLogic 코드'는 예전에 단일시트 변환만 가능했다. 즉, 다중시트를 가진 도면에는 적합하지 않아 'iLogic 으로 도면을 PDF로 변환하는 방법(다중시트 포함)'에서 선보인 코드를 찾아 사용했다.

그런데 이제 위 코드를 다시 사용할 길이 생겼다. 바로 '인벤터 2018버전'에서 가능해 졌기 때문이다.

사용은 아주 간단하다. 이제 사용방법을 설명할 것이다.

① iLogic에 새로운 규칙을 만들자. 위 한 줄 코드를 복사해 붙여넣기 하면 된다.


② 규칙 이름을 'PDF'로 정했다. 그러면 그림과 같이 'PDF'이름의 새로운 규칙이 포함된 걸 알 수 있다.
③ 마지막으로 규칙 'PDF'위에 마우스를 올리고 오른족 버튼을 눌러 '실행'을 선택하면 화면에 있는 도면이 'PDF' 파일로 변환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여기까지가 사용방법이다. 너무 간단하다.

2018에서는 어째서 다중시트 변환이 가능할까?


'어째서 예전에 단일시트만 지원 한던 것이 다중시트 변환도 가능해 졌는지? 에 대한 이유는 본인도 알 수 없다. 하지만 새롭게 달라진 게 있다. 무엇이 달라졌는지 알아 보자.


우선  '파일 → 내보내기 → PDF' 순으로 선택해 보자.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다른 이름으로 저장' 화면이 나타난다.
'옵션' 선택



'옵션'을 선택하면 'PDF 도면'이라는 새로운 창이 열리고, '인쇄범위'에 '현재 시트'가 선택되어 있고 나머지는 비활성 되어 있는걸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엔 다중시트를 구현하기 위해 도면 모형 검색기에서 새로운 시트를 추가해 보자. 아래 그림에서 '시트1'과 '시트2'가 있다. 다중시트가 만들어 졌다.


앞에서 한 것과 동일하게 PDF 내보내기를 하고 옵션을 선택하면, 이번에는 '전체 시트'가 선택된 걸 확인할 수 있다.(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회사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는 이렇게 선택된다.)

이제 예전과 달라진 것이다. '인쇄 범위'가 예전에는 내가 그린 도면이 다중시트일 경우 '인쇄범위'를 별도 선택하지 않으면 항상 '현재 시트'가 먼저 선택되어 있었다. 그런데 '2018버전'에서는 '단일 시트'는 현재시트'로, '다중시트'는 '전체 시트'로 자동으로 선택이 된다. 아래 그림과 같이...



이제 느낌이 좀 오는가? 왜 예전에 단일시트만 지원되는 단순 코드가 이제는 다중시트 변환이 되는지. 2018버전에서는 '인쇄범위'가 단일, 다중시트에 따라 자동으로 변환이 된다. 그래서 다중시크도 이제 'PDF변환'이 이루어 진다고 생각할 수 있다. 물론 예전에도 다중시트의 경우 'PDF변환'은 이루어 졌다. 그때는 현재 활성된 시트 한 장만 변환이 되었기 때문에 위 코드는 2%로 부족한 코드였다.

이제 2018에서는 마음 편하게 PDF변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설명하는 것으로 마치겠다.

참고1
오늘 설명한 'PDF' 변환이 가능한 이유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내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아니므로...) 그래도 예전에는 안되던 iLogic 코드가 이제는 사용이 되는 것으로 만족하길 바란다.

참고2
2018 이전 버전에서는 인쇄 범위가 자동으로 변경되는지 확인하지 못했다. 그때는 다른 iLogic 코드로 다중시트 변환이 가능해 불편함이 없었기 때문이다. 2018버전부터 가능하다고 설명한 부분이 잘못된 정보일 수 있으니 참고 바란다.



2017년 8월 28일 월요일

[인벤터 강좌 Tip] - 스타일 소거가 안될때

처음에 인벤터(Inventor)을 접할 때는 대부분 모델링 부터 시작한다. 물론 모델링을 할 줄 알아야 도면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도면 작업 보다는 모델링 하는게 재미있기 때문이다. 블록을 만들고 구멍을 뚫고 하는 일들이 처음에는 무척 재미있다.

그러다 모델링하는 실력인 조금 쌓이면 이제는 왠지 도면에 뷰도 생성하고 치수도 넣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처음에는 인벤터에서 제공하는 도면 양식을 가져다 쓰다가 어느 순간 내게 맞는 도면 양식을 한 번 만들어 보자는 마음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열심히 자기만의 도면 양식을 만든다.

도면 양식을 만들고 나면 그 다음으로 스타일 편집기를 사용해 내게 맞는 스타일도 새롭게 작성하고 스타일 모양도 이것 저것 변경도 한다.

스타일 편집기로 모든 작업이 완성되었다고 생각되어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불필요한 스타일을 제거(소거) 하고 싶은데 '이런 스타일 소거가 비 활성' 되어 있다.

그냥 두기에는 왠지 찝찝하고 어떻게 하면 불필요한 스타일을 제거할 수 있을 까?

아래 그림을 보면 제거하고자 하는 스타일이 비 활성된걸 볼 수 있다.


이제 어떻게 하면 스타일 소거를 활성 시킬수 있는지 알아 보자.

먼저 위 그림 상단에 보면 라이브러리 읽기 전용이라는 글자가 보일 것이다. 스타일 소거가 왜 비활성인지 이제야 알 것같다. 당연히 라이브러리가 읽기 전용이기 때문에 스타일 소거가 되지 않는다. 그럼 이제 라이브러리를 읽고 쓰기가 가능하도록 변경해 주면 된다.

먼저 인벤터 화면에 열려 있는걸 모두 파일을 닫고 프로젝트를 선택해보자. 그러면 프로젝트 편집화면이 나타난다.

아래 그림과 같이 스타일 라이브러리 사용이 읽기 전용으로 되어 있을 것이다.
이번에는 읽기 전용에 마우스를 갖다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훈 읽기-쓰기를 선택하기만 하면 이제부터는 스타일을 소거할 수 있게 된다.


이제 다시 원래대로 도면의 스타일 편집기로 들어가서 제거하고자 하는 스타일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이번에는 해당 스타일에 스타일 소거가 활성 된걸 볼 수 있다.

그리고 상단에 역시 읽기 전용에서 읽기/쓰기로 변경된 것도 확인이 가능하다.



가끔 라이브러리가 읽기/쓰기로 변경되었는데 스타일 소거가 활성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인벤터를 끄고 다시 시작하면 된다.(그냥 바로 될때도 있다.)

불필요한 스타일을 그대로 놔둬도 되지만 그래도 깨끗하게 정리를 하면 파일 용량도 조금 줄이수 있다.

2017년 8월 1일 화요일

[인벤터 강좌 Tip] - 가변이 비활성 되었을때 해결하는 방법

모델링을 하다보면 가변을 사용할 일이 생각보다 많다. 특히 조립품에 사용되는 스프링은 위치 변화에 따라 길이가 변한다. 이럴 때는 가변으로 스프링을  만들면 스프링이 실제 작동하는 모습도 함께 표현할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가변부품은 가끔 가변이 비활성 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가변 부품의 이름을 변경할 경우나 가변부품 사본을 사용하는 경우가 그렇다.


가변 부품 이름을 변경된 경우, 예를 들면 조립품 A는 가변부품B를 사용하다가 B의 이름을 C로 변경했다. 그랬더니 부품C는 더 이상 가변부품이 되질않고 비활성 상태로 되어 버렸다.
일단 비활성 되는 이유를 이렇게 이해해 보자.

우선 하나의 가변부품은 하나의 조립품에만 대응한다. 그래서 '이름이 변경되면 그 부품은 과거 자기가 속한 조립품의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고 어떤 조립품에 소속된 기억만 가지고 있다. 그래서 현재 이름이 변경된 자신은 과거 가변으로 어느 조립품의 속해 있었기 때문에 더이상 다른 조립품에 가변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걸 알고 더 이상 가변을 활성되지 않고 비활성 상태가 된다' 라고 이해하자.

하지만 비록 이름은 변경되었어도 우리는 가변부품으로 사용해야만 한다면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 오늘은 이문제를 해결해 보도록하자.

인벤터에서 가변이 비활성 되었을때 해결하는 방법


아래는 원래 가변부품을 이름을 변경했더니 아래와 같이 가변이 비활성이 되어버렸다.


이제 이 부품을 다시 가변으로 변경하기 위해서는 도구 → 문서설정 을 선택하자.


문서설정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문서 설정 화면이 나타나고 그 중에서 모델링 탭을 선택하자. 그런후 '조립품에 가변적으로 사용됨(D)'를 선택 해제하고 적용버튼을 누른다.


이걸로 모든 과정이 끝난다. 이제 다시 조립품 모델링에서 가변할 부품을 불러와서 가변이 되는지 확인해 보자. 그러면 처음보았던 가변이 활성 되어있는걸 확인할 수 있다.


아래의 영상에서 지금가지 설명한 내용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다.



2017년 7월 27일 목요일

[인벤터 강좌 / 동영상]-가변 압축 스프링 만들기

인벤터에서 가변적인 압축 스프링을 만드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코일 명령을 많이 사용한다.하지만 코일 명령으로도 가변 스프링을 만들 수는 있지만 가변 동작이 이루어 지기 위해 메이트 구속조건 값을 변경하는 걸로 가변이 발생한다. 하지만 여기 동영상처럼 객체복사와 스윕을 사용하면 부품을 마우스로 끄는 동작으로도 가변이 발생할 수 있다. 그리고 동영상 후반부에는 스프링이 작동하는 모습도 함께 볼 수 있으니 참고 하기 바란다.


2017년 7월 26일 수요일

인벤터 강좌 Tip-파생 사용하기(대칭/확대/축소/형상변경)

파생은 인벤터에서 자주 사용하는 명령중에 하나다. 사전적 의미의 파생이란 '사물이나 현상이 어떤 근원으로 부터 갈려 나와 생김' 이라고 되어 있다. 인벤터(Inventor)에서 파생도 사전적 의미와 동일한 뜻으로 사용된다. 파생을 사용하면 기준 모형(원본 모델)을 먼저 만들고 그 기준 모형을 확대/축소/대칭/형상수정 등의 일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기준 모형을 변경하면 파생된 모형도 변경이 함께 변경이 이루어 진다. 파생 명령으로 할 수 있는 일은
  • 대칭부품을 만들 수 있다.
  • 기준 모형 대비 확대/축소 부품을 만들 수 있다.
  • 형상을 변경할 수 있다.
보통 위 세가지 기능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이제 위 3가지 내용으로 각각 어떤게 사용되는지 알아 보자. 그리고 파생으로 발생되는 에러를 해결하는 방법도 같이 알아 보자.

우선 파생을 사용한는 방법부터 알아 보자.


① 기준 모형(원본)을 만든다.


② 새로운 부품을 생성한 후 파생 명령을 선택한다.



③ 파생으로 하고자 하는 일(확대/축소/대칭/수정)을 선택하면 된다.



파생명령을 사용한 부품은 검색기에 기준모형(원본) 파일이 함께 나타난다. 아래 그림은 기준모형 파일명이 기준.ipt 인걸 확인할 수 있다. 기준 모형을 더블클릭하면 기준모형을 수정할 수 있다.


대칭(Mirror)

파생 명령에서 아마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게 대칭이다. 설계에서 대칭 부품이 워낙 많기 때문에 이때 이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대칭을 만드는 방법은 파생 명령이 아니더라도 만들 수 있다. 조립품 화면에 대칭 명령을 사용한면 된다. 대칭명령은 결과적으로 파생에서 대칭과 같은 명령이다.


축척(확대/축소)

확대/축소는 말 그대로 축적을 변경해서 새로운 부품을 만드는 것이다. 실제로 그렇게 많이 사용되지는 않지만 가끔 제안서 같은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 모델링 짜집기에 이 기능이 사용되곤 한다. 물론 다른 사람들은 아닐 수도 있다.^^


형상변경

형상변경은 대칭기능만큼 자주 사용된다. 원본모형에서 형상을 변경할 때 많이 사용한다. 특히 주물도면 과 주물가공 도면을 작성할 주물형상을 기준모형으로 만들고 파생을 사용하여 가공형상을 만들면된다. 그 외에도 많이 사용된다. 아래 그림은 구멍이 하나 추가 되었다.


에러 해결

기준 모형(원본)과 파생으로 만든 부품은 서로 링크되어 있기 때문에 원본(기준)모형에 변화가 발생하면 파생된 부품도 그 변화가 적용된다. 하지만 원본 파일의 이름이 변경되면 기준파일과의 링크가 끊어져 아래 그림과 같이 에러가 발생한다. 에러가 발생하면 '?'가 나타난다. 아래 예제는 기준.ipt 파일 이름을 기준점(a).ipt로 변경했더니 에러가 발생했다.


해결 방법은 당연히 끊어진 링크를 다시 연결해 주면 된다. 가끔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고민하는 사람들도 꽤 많다. 다음과 같이 해결하면 된다.

파일 이름에서 오른쪽 마우스로 클린한 후 파일 해석을 선택한다.


지금과 같이 링크가 끊어진 경우 파일 해석을 하면 링크 해석 화면이 나타난다.  링크 해석 화면에 보면 에러가 어떻게 발생한 건지 알려 준다. 에러를 해결하기 위해 기준(a).ipt 파일을 찾아 선택하면 '?'표시가 사라지고 에러가 해결된 상태가 된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나의 경우에는 설계할 때 파일명을 아무렇게나 정해놓고 나중에 모델링이 완성되면 그때 파일명을 정리하는 습관이 있다. 이렇게 나중에 파일 이름을 정리하면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파생된 부품은 파일 이름변경으로 에러가 발생하게 된다. 그러면 위에서 보인 절차대로 진행하면 에러가 해결 된다.

파생 명령에는 더 많은 기능들이 있지만 여기까지만 설명하도록 하겠다.

2017년 7월 10일 월요일

인벤터 강좌 Tip - iPart로 스포라켓 그리기

앞 강좌에서 보여준 스포라켓 그리기는 한번 모델링 하고 끝내기에는 적당할지 모르지만 다양한 스포라켓의 종류를 표현하기에는 절대로 좋은 방법이 될 수 없다.

그렇다면 좀 더 편리한 방법을 찾을 때가 됐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좋은 방법은 iPart를 사용하는 방법과 컨텐츠센터에 등록해서 사용하는 방법 2가지가 있겠다. 이 두가지 방법을 모두 설명할 것이며 우선은 iPart로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 부터 설명하도록 하겠다.

iPart는 스포라켓과 같이 형상이 같고 단지 크기나 색상, 재질등이 조금씩 다른 부품의 설계에 유용하다. 모형을 여러 개 만들 필요없이 기준모형에서 다른 모델을 쉽게 변형할 수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매개변수이다.

보통 iPart를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의 순서를 따른다.
기준부품 만들기
각 멤버에서 변수롤 사용될 부분 결정
매개변수 수정 및 사용자 매개변수 사용
기준 부품에 사용자 매개변수 적용
iPart작성 명령 사용 및 멤버 추가
iPart 사용

여기서 멤버라는 용어가 나오는데 멤버는 부품 하나라고 생각하면 된다. 35시리즈 스포라켓의 경우 잇수 20개인 것과 10개인 것은 각각 다른 부품이다. 이 각각의 부품이 멤버인것이다.

이제 위 순서에 따라 스포라켓을 iPart로 만들어 사용해 보자.

기준 부품 만들기

기준 부품은 스포라켓 종류중 아무거나 먼저 만든다. 여기서는 지난 시간에 만들었던 예제를 그대로 사용했다. 처음부터 매개변수를 사용해서 기준 부품을 작성해도 된다. 하지만 어떤걸 매개변수로 사용할지 정확히 알수 없다면 매개변수 사용없이 먼저 모형을 만들자. 그런다음 매개변수를 어떻게 사용할 지 고민하면 된다.

▲ 그림1. 기준부품

각 멤버에서 변수로 사용될 부분을 결정

아래 그림에서 보면 CAD로 변수로 사용할 부분과 변수 DATA를 엑셀로 표시해 두었다.

▲ 그림2. 매개변수 적용 예제

▲ 그림3. 매개변수에 대응하는 DATA
매개변수 수정 및 사용자 매개변수 사용
매개변수를 어떻게 사용할지 알았으니 이제 매개변수를 만들어 보자.
매개변수 명령은 관리 탭에 있다.

▲ 그림4. 매개변수는 관리탭에 위치한다.

매개변수 명령을 선택하면 매개변수를 편집할 수 있는 팝업화면이 나타난다.
예제에서는 모형 매개변수는 편집하지 않고 사용자 매개변수만 사용할 것이다.

다음 그림과 같이 사용자 매개변수를 추가하자. 매개변수를 추가할 때에는 간단한 설명도 함께 적어두면 나중에 어떤 이유로 매개변수 이름을 정했는지 알 수 있다.

▲ 그림5. 사용자 매개변수 추가
사용자 매개변수를 사용하는 방법은 그림5 좌측하단에 있는 수치 추가를 선택하면 새로운 사용자 매개변수가 추가된다. 그리고 단위 유형을 변경해야 될 경우 변경하고자 하는 단위/유형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그리고 잇수와 같이 단위가 없는 경우에는 단위없음을 선택하면 된다.

▲ 그림6. 단위 유형 선택 화면

사용자 매개변수를 추가할 때 가능하면 각 멤버로써 구분이 되는 기준(스포라켓의 경우에는 체인 규격과 잇수)을 매개변수 처음으로 등록하자. 이렇게 하는 이유는 나중에 iPart나 컨텐츠 센터에 등록을 할 때 DATA 관리 측면에서 가독성이 좋아진다.

기준 부품에 사용자 매개변수 적용


만들어진 매개변수를 이제 모형에 적용해 보자. 먼저 작성했던 스케치에 적용해 보자.

▲ 그림 7. 기준 부품 스케치에 매개변수 적용

매개변수는 스케치에만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음과 같이 치수에 해당하는 원형 패턴에도 사용자 매개변수를 사용할 수 있다.

▲ 그림 8. 원형 패턴에 매개변수 적용


iPart 작성 명령 사용 및 멤버 추가
매개 변수를 만들고 사용했다고 iPart가 완성된건 아니다. iPart는 iPart 작성 명령을 선택해야만 iPart가 완성된다.
iPart도 역시 관리 탭에서 볼 수 있다.

▲ 그림 9. iPart 작성 명령은 관리탭에 있다.

iPart 작성 명령을 선택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아직은 멤버가 하나만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 그림 10. iPart 제작 화면, 멤버가 하나만 있다.

이제 또 다른 멤버를 추가하자

▲ 그림 11. 또 다른 멤버 추가
이렇게 iPart 작성 명령이 완료되면 검색기에 iPart 부품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게 아이콘에 테이블 모양이 생긴다. 그리고 테이블에는 방금 만든 스포라켓 2종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여기까지 하면 스포라켓 iPart가 완성된다.

iPart 사용

iPart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별도 그림을 첨부하지는 않겠다.
조립품 모델링에서 iPart로 만들어진 부품을 새롭게 배치하면  일반 부품과 다르게 iPart 멤버를 선택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난다. 원하는 iPart 멤버를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배치된 iPart 부품은 원본 부품으로 부터 파생된 것과 같이 검색기에서 원본 부품이 링크된걸 볼 수 있다.

2017년 6월 26일 월요일

인벤터 강좌 13강 - 도면 템플릿 만들기(13)_스타일 편집기(주 및 지시선)

오늘은 스타일 편집기에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스레드(Thread), 구멍(Hole)에 관한 내용을 설명하려고 한다.

인벤터(Inventor)를 처음 사용하면 아직 아무런 템플릿을 만든 상태가 아니므로 여러 표현 방법이 실제 도면을 작성할 때 표현과 많이 다르다. 그 중에서 특히 도면을 작성할 때 주석탭에 있는 '구멍 및 스레드'를 사용하여 스레드(Thread)나 구멍(Hole)을 표현하면 아래 좌측 그림과 같이 표현이 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렇게 설계하지 않고 보통 오른쪽과 유사하게(회사마다 표현 방법이 다름) 도면을 표현을 한다.







따라서 오늘은 어떻게 하면 구멍 및 스레드를 사용자 입맛에 맞게 표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자.

▲ 그림1. 도면작업 할 때 구멍 및 스레드 표현방법

그럼 이건 어디에서 관리하는지 이제 확인해 보자.
눈치 빠른 사람은 이미 알아챘을 것이다. 이미 제목에서 언급을 했기 때문이다. 이 또한 스타일 편집기에서 관리 한다는걸 알았다.

아래 그림처럼 스타일 편집기 → 치수 → 주 및 지시선 탭 순으로 찾아 가면 된다.

순서는 상관 없지만, '주'를 변경하기 전에 우선 그림1의 오른쪽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지시선 방향과 '주' 위치를 아래와 같이 선택하자.

선택하면 꺽여진 지시선과 지시선 중간에 글자가 위치하게 된다.

▲ 그림2. 주 및 지시선 탭에서 편집
그리고 이제 아래 그림2의 리스트에 있는 스레드(Thread)와 구멍의 모양에 맞게 하나 하나 '주'를 기입하면 된다.
아래 그림은 탭과 구멍의 모양에 따른 리스트를 확장한 것이다.

▲ 그림3. 구멍 및 스레드의 모양에 따른 분류

이제 위 예제처럼 구멍 및 스레드를 표현하기 위해 아래 표처럼 '주'를 변경해 보자.

주 형상
내  용
관통 - 전체 스레드
<THDCD> 관통
막힘 - 깊이 스레드
Φ<HDIA> 드릴, 깊이  <HDPT>
<THDCD>
탭, 탭깊이 <THRD>이상
막힘
Φ<HDIA>  깊이 <HDPT>
관통 카운터 보어
Φ<HDIA> 관통
자리파기 Φ<CBDIA> 깊이 <CBDPT>
관통 카운터싱크
Φ<HDIA> 관통
접시자리파기 Φ<CSDIA> X <CSANG>


위 그림3에 해당하는 '주'를 하루에 모두 완성하겠다는 마음은 필요 없다.
그때 그때 필요에 따라 수정한 후 템플릿으로 저장과 업데이트를 반복하면 된다.

그리고 확인을 눌러 도면이 어떻게 변경되는지 확인해 보면 된다.
역시 아래와 같이 변경되는걸 확인할 수 있다.

▲ 그림4. 결과
실제로 사용할 때에는 수량을 추가 한다던지 다른 포멧등이 추가로 표현되고 또 다른 형태로 도면에 표기한다.
그건 본인들이 알아서 회사나 협력업체의 요구에 맞게 수정하면 된다.

참고로, 아래 그림과 같이 탭(Tap) 정도를 표시했던 부분도 여기에서 삭제가 가능한다.

▲ 그림5. 정도를 표헌하는 -6H부분도 스타일 편집기에서 삭제한다.

오늘도 또 하루가 끝나간다.
나는 오늘도 블로그에 새로운 글을 작성했고 여러분도 새로운 뭔가를 이루었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