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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5일 금요일

[인벤터 강좌 Tip] - iLogic으로 PDF 변환(2018버전에서)

인벤터는 다른 3D 프로그램 보다 '버전 업데이트'가 빠른것 같다. 해마다 새로운 버전이 나오니 말이다. 내가 다니는 회사에는 설계 인원이 4명 뿐이라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새롭고 향상된 기능에 '훅'해서 그때마다 최신버전으로 쉽게 업데이트를 한다.

인벤터는 폭넓고 다양한 기능ㅇ르 소프트웨어에 담은 대신 약간은 불완전한 프로그램이다. 에러가 생각보다 많다. 거기에 따른 서비스팩(Service Pack)도 자주 나온다. 간혹 신규버전 배포 초기 에러가 해결되지 않다가 다음 버전에서 해결되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버전이 업데이트 되면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기도 하지만, 원래 있었던 기능이 조금 달라진 경우도 있다.

오늘 설명할 내용이 바로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예전에 안되던 기능이 사용가능해진 경우를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PDF 변환'이 그러한 경우이다.

도면을 PDF 파일로 내보내는 방법은 보통 다음과 같이 3가지 경우가 있다.

  • '파일 → 내보내기 → PDF' 순으로 선택
  • 컴퓨터에 PDF가 설치된 경우, 프린터 출력장치로 PDF 선택
  • iLogic에 PDF 변환코드를 작성하고 실행


내 블로그 글 중에 'iLogic으로 도면ㅇㄹ PDF로 변환하는 방법(다중 시트 포함)'이란 강좌가 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다중시트를 PDF로 변환하기에 딱 알맞은 소스코드를 소개하는 글이다. 그랬던 코드가 지금까지(2017버전까지) 문제없이 사용되다가 새롭게 나온 2018버전으로 업데이트 하고나서 부터 'PDF변환'을 위해 'iLogic코드'를 실행하면 에러가 뜨기 시작했다. 그 말은 더이상 그 코드로는 PDF변환이 안된다는 말이다.

그후로 수십~수백장 도면을 '파일 → 내보내기 → PDF' 순으로 매번 마우스 선택으로 PDF 변환을 하니 손가락도 저려오고, 지겹기도 하고, 시간 손실도 이만 저만이 아니다.

결국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인터넷 검색도 해 보았자민 딱히 좋은 방법이 없다가, 오늘 우연히 해결 방법을 찾았다.

다중시트 PDF 변환하기

ThisDoc.Document.SaveAs(ThisDoc.ChangeExtension(".pdf"),True)

이 한 줄 코드가 그 이다. 아마 한 번쯤 사용해 보았거나 알고 있을 코드다. 위 'iLogic 코드'는 예전에 단일시트 변환만 가능했다. 즉, 다중시트를 가진 도면에는 적합하지 않아 'iLogic 으로 도면을 PDF로 변환하는 방법(다중시트 포함)'에서 선보인 코드를 찾아 사용했다.

그런데 이제 위 코드를 다시 사용할 길이 생겼다. 바로 '인벤터 2018버전'에서 가능해 졌기 때문이다.

사용은 아주 간단하다. 이제 사용방법을 설명할 것이다.

① iLogic에 새로운 규칙을 만들자. 위 한 줄 코드를 복사해 붙여넣기 하면 된다.


② 규칙 이름을 'PDF'로 정했다. 그러면 그림과 같이 'PDF'이름의 새로운 규칙이 포함된 걸 알 수 있다.
③ 마지막으로 규칙 'PDF'위에 마우스를 올리고 오른족 버튼을 눌러 '실행'을 선택하면 화면에 있는 도면이 'PDF' 파일로 변환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여기까지가 사용방법이다. 너무 간단하다.

2018에서는 어째서 다중시트 변환이 가능할까?


'어째서 예전에 단일시트만 지원 한던 것이 다중시트 변환도 가능해 졌는지? 에 대한 이유는 본인도 알 수 없다. 하지만 새롭게 달라진 게 있다. 무엇이 달라졌는지 알아 보자.


우선  '파일 → 내보내기 → PDF' 순으로 선택해 보자.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다른 이름으로 저장' 화면이 나타난다.
'옵션' 선택



'옵션'을 선택하면 'PDF 도면'이라는 새로운 창이 열리고, '인쇄범위'에 '현재 시트'가 선택되어 있고 나머지는 비활성 되어 있는걸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엔 다중시트를 구현하기 위해 도면 모형 검색기에서 새로운 시트를 추가해 보자. 아래 그림에서 '시트1'과 '시트2'가 있다. 다중시트가 만들어 졌다.


앞에서 한 것과 동일하게 PDF 내보내기를 하고 옵션을 선택하면, 이번에는 '전체 시트'가 선택된 걸 확인할 수 있다.(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회사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는 이렇게 선택된다.)

이제 예전과 달라진 것이다. '인쇄 범위'가 예전에는 내가 그린 도면이 다중시트일 경우 '인쇄범위'를 별도 선택하지 않으면 항상 '현재 시트'가 먼저 선택되어 있었다. 그런데 '2018버전'에서는 '단일 시트'는 현재시트'로, '다중시트'는 '전체 시트'로 자동으로 선택이 된다. 아래 그림과 같이...



이제 느낌이 좀 오는가? 왜 예전에 단일시트만 지원되는 단순 코드가 이제는 다중시트 변환이 되는지. 2018버전에서는 '인쇄범위'가 단일, 다중시트에 따라 자동으로 변환이 된다. 그래서 다중시크도 이제 'PDF변환'이 이루어 진다고 생각할 수 있다. 물론 예전에도 다중시트의 경우 'PDF변환'은 이루어 졌다. 그때는 현재 활성된 시트 한 장만 변환이 되었기 때문에 위 코드는 2%로 부족한 코드였다.

이제 2018에서는 마음 편하게 PDF변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설명하는 것으로 마치겠다.

참고1
오늘 설명한 'PDF' 변환이 가능한 이유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내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아니므로...) 그래도 예전에는 안되던 iLogic 코드가 이제는 사용이 되는 것으로 만족하길 바란다.

참고2
2018 이전 버전에서는 인쇄 범위가 자동으로 변경되는지 확인하지 못했다. 그때는 다른 iLogic 코드로 다중시트 변환이 가능해 불편함이 없었기 때문이다. 2018버전부터 가능하다고 설명한 부분이 잘못된 정보일 수 있으니 참고 바란다.



2017년 7월 27일 목요일

[인벤터 강좌 / 동영상]-가변 압축 스프링 만들기

인벤터에서 가변적인 압축 스프링을 만드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코일 명령을 많이 사용한다.하지만 코일 명령으로도 가변 스프링을 만들 수는 있지만 가변 동작이 이루어 지기 위해 메이트 구속조건 값을 변경하는 걸로 가변이 발생한다. 하지만 여기 동영상처럼 객체복사와 스윕을 사용하면 부품을 마우스로 끄는 동작으로도 가변이 발생할 수 있다. 그리고 동영상 후반부에는 스프링이 작동하는 모습도 함께 볼 수 있으니 참고 하기 바란다.


2017년 6월 26일 월요일

인벤터 강좌 13강 - 도면 템플릿 만들기(13)_스타일 편집기(주 및 지시선)

오늘은 스타일 편집기에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스레드(Thread), 구멍(Hole)에 관한 내용을 설명하려고 한다.

인벤터(Inventor)를 처음 사용하면 아직 아무런 템플릿을 만든 상태가 아니므로 여러 표현 방법이 실제 도면을 작성할 때 표현과 많이 다르다. 그 중에서 특히 도면을 작성할 때 주석탭에 있는 '구멍 및 스레드'를 사용하여 스레드(Thread)나 구멍(Hole)을 표현하면 아래 좌측 그림과 같이 표현이 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렇게 설계하지 않고 보통 오른쪽과 유사하게(회사마다 표현 방법이 다름) 도면을 표현을 한다.







따라서 오늘은 어떻게 하면 구멍 및 스레드를 사용자 입맛에 맞게 표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자.

▲ 그림1. 도면작업 할 때 구멍 및 스레드 표현방법

그럼 이건 어디에서 관리하는지 이제 확인해 보자.
눈치 빠른 사람은 이미 알아챘을 것이다. 이미 제목에서 언급을 했기 때문이다. 이 또한 스타일 편집기에서 관리 한다는걸 알았다.

아래 그림처럼 스타일 편집기 → 치수 → 주 및 지시선 탭 순으로 찾아 가면 된다.

순서는 상관 없지만, '주'를 변경하기 전에 우선 그림1의 오른쪽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지시선 방향과 '주' 위치를 아래와 같이 선택하자.

선택하면 꺽여진 지시선과 지시선 중간에 글자가 위치하게 된다.

▲ 그림2. 주 및 지시선 탭에서 편집
그리고 이제 아래 그림2의 리스트에 있는 스레드(Thread)와 구멍의 모양에 맞게 하나 하나 '주'를 기입하면 된다.
아래 그림은 탭과 구멍의 모양에 따른 리스트를 확장한 것이다.

▲ 그림3. 구멍 및 스레드의 모양에 따른 분류

이제 위 예제처럼 구멍 및 스레드를 표현하기 위해 아래 표처럼 '주'를 변경해 보자.

주 형상
 
관통 - 전체 스레드
<THDCD> 관통
막힘 - 깊이 스레드
Φ<HDIA> 드릴, 깊이  <HDPT>
<THDCD>
, 탭깊이 <THRD>이상
막힘
Φ<HDIA>  깊이 <HDPT>
관통 카운터 보어
Φ<HDIA> 관통
자리파기 Φ<CBDIA> 깊이 <CBDPT>
관통 카운터싱크
Φ<HDIA> 관통
접시자리파기 Φ<CSDIA> X <CSANG>


위 그림3에 해당하는 '주'를 하루에 모두 완성하겠다는 마음은 필요 없다.
그때 그때 필요에 따라 수정한 후 템플릿으로 저장과 업데이트를 반복하면 된다.

그리고 확인을 눌러 도면이 어떻게 변경되는지 확인해 보면 된다.
역시 아래와 같이 변경되는걸 확인할 수 있다.

▲ 그림4. 결과
실제로 사용할 때에는 수량을 추가 한다던지 다른 포멧등이 추가로 표현되고 또 다른 형태로 도면에 표기한다.
그건 본인들이 알아서 회사나 협력업체의 요구에 맞게 수정하면 된다.

참고로, 아래 그림과 같이 탭(Tap) 정도를 표시했던 부분도 여기에서 삭제가 가능한다.

▲ 그림5. 정도를 표헌하는 -6H부분도 스타일 편집기에서 삭제한다.

오늘도 또 하루가 끝나간다.
나는 오늘도 블로그에 새로운 글을 작성했고 여러분도 새로운 뭔가를 이루었길 바라며...

2017년 6월 22일 목요일

인벤터 강좌 Tip - 나사 규격 추가하기

인벤터(Inventor)는 많은 종류의 나사(탭) 규격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가끔 설계를 하다 보면 내가 필요로 하는 규격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경험이 한번쯤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도면을 작성할 때 일일이 없는 규격을 스케치로 나사모양을 그릴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쯤되면 어떻게 인벤터에서 기본으로 제공하지 않는 나사규격을 추가할 수 있을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될것이다.
오늘은 이 문제에 대해 해결 방법을 알아 보도록 하자.

먼저 이런 가정을 하나 해보자. 본인이 회사에서 설계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부품 하나가  M20x1.25인 탭(나사)규격을 필요로 하고 있다. 하지만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구멍 대화상자에서는 이러한 규격이 없다는 걸 확인하고 바로 M20X1.25 규격을 새로 추가하기로 결심한다.  

▲ 그림1. 구멍 대화상자


먼저 본인의 컴퓨터에서 Thread.xls 파일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 본다.

본인의 컴퓨터에는 다음과 같은 위치에 파일이 존재한다.
C:\Users\Public\Documents\Autodesk\Inventor 2014\Design Data\XLS\ko-KR

이제 이 파일ㅇ르 찾았다면 파일을 열어 보자.

▲ 그림2. Thread.xls 파일 Open


위 그림과 같이 Thread.xls를 열어보면 여러 다양한 나사 규격들이 나열더ㅚ어 있고 또 해당 규격에 대한 상세한 나사관련 DATA가 정리 되어 있다.

우리는 M20 x 1.25를 추가해야 되기 때문에 먼저 다양한 규격 중에서 ISO Metric profile을 선택하자. 위 그림은 ISO Metric profile을 보여주고 있다.

내용을 들여다 보면 역시나 M20 X 1.25는 보이지 않는다.

새로운 규격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먼저 Excel DATA중에 피치(Pitch)가 같은 항목을 복사해서 필요로 하는 나사에 해당하는 값을 수정하면 된다.

DATA중에 M10에 피치(Pitch)가 1.25가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M10 x 1.25를 복사해서 다음과 같이 수정하자.

▲ 그림3. M10 x 1.25를 복사한 후 M20에 맞게 수정

복사할 때는 원본에 암나사, 수나사 모두 DATA값이 있는 것을 고르자.

수정이 완료되었다면 Excel 파일을 저장하자.

그리고 이제 인벤터를 다시 시작하고 규격이 추가 되었는지 확인해 보자.
아래 그림에서 확인해 보니 M20 x 1.25가 새롭게 추가된 걸 확인할 수 있다.

▲ 그림4. M20x1.25가 추가된걸 확인


이제 끝났다.
오늘도 또 하나의 글을 마무리 했다.
그람 오늘 하루도 파이팅^^

※ 참 고

  • Thread.xls값이 변경되면 반드시 인벤터를 다시 실행해야 적용된다.
  • 포스팅에서 예를 들면서 M20 x 1.25를 사용했다. 하지만 암나사의 경우 나사의 경이 작은 것들은 대부분 탭(TAP)이라는 가공툴(Tool)을 사용한다. 그래서 설계할 때에는 본인이 적용하고자 하는 탭(TAP)규격이 시중에 판매되는 규격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없는 규격을 사용하면 제품을 생산하는 담당자 입장에서는 무척 당황스럽다. 하자만 탭(TAP) 가공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나사 크기라면(특히 선반에서 가공으로 제작이 가능하다면) 피치(Pitch)값은 설계자가 알아서 정하면 된다. 물로 이때도 자주 사용하는 피치를 사용하는게 원칙이다.
  • 인벤터(Inventor)가 새로운 버전 업데이트로 인해 그동안 수정한 Thread.xls 파일이 날라가는 걸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잘 보관해서 사용하자.
  • 그리고 본인 스스로 Thread.xls를 잘 만들었다면 파일 좀 공유하자.

2017년 6월 15일 목요일

인벤터 강좌 12강 - 도면 템플릿 만들기(6)_스타일 편집기(표준)

스타일 및 표준 편집기에서 표준에 해당되는 내용에 대해 알아 보고 각각의 탭에서 필요한 몇가지만 알아 보자. 다른 것들은 자세히 읽어보면 어떤 내용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먼저 새로운 표준을 만들자
여기에서는 VAStandard라는 새 표준을 만들었다.

일반탭


일반탭에서 단위와 십진 표식기를 선택하자.
단위는 'mm'로
십진 표식기는 '.'을 선택한다.

▲ 그림1. 일반탭에서 단위와 선 가중치 세팅

뷰 기본 설정 탭


뷰 유형(단면, 상세, 투영등)과 투형유형(삼각법, 일각법)과 같은 뷰와 관련된 기본설정 하는 곳이다.

먼저 뷰 유형은 삼각법을 선택하자. 우리나라와 대부분의 나라는 삼각법을 기본으로 사용한다. 일각법은 유럽쪽에서 받은 도면에서 사용되는걸 보았다.

참고로 아래 그림에서 일각법이 선택되어 있지만 여러분들은 삼각법으로 선택하길 바란다.
그리고 나사(탭)의 경우에도 빨간색 표시부를 선택하면 된다. 이 역시나 방산 규격을 따르고 있음을 알린다.

▲ 그림2. 뷰 기본 설정
뷰 기본 설정에서 중요한게 하나 있다. 바로 뷰 유형에 따른 화면표시를 설정하는 것이다. 여기서 설정한 표시방법이 나중에 도면에서 동일하게 적용됨으로 반드시 설정을 변경하여야 한다.

먼저 위 그림에 뷰 유형를 선택하고 오른쪽에 보이는 연필 그림 아이콘을 클릭면 아래 그림과 같이 텍스트 형식 편집 화면이 나타난다.

▲ 그림3. 단면뷰 표시방법 설정
위 그림과 같이 단면뷰에 표시될 내용을 만든다.
그리고 글자체와 글씨 크기도 규격에 맞게 변경한다.
이렇게 하면 도면 작업할 때 단면을 자르면 단면뷰에 해당하는 텍스트 내용이 앞서 설정한 내용으로 표현이 된다.
같은 방법으로 다른 뷰 유형도 바꾸면 된다.

사용 가능한 스타일 탭


각 스타일 유형에 적용할 스타일을 선택하는 곳이다.
아직까지 우리는 다른 류의 스타일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는 건너띄면 된다.

그리고 나중에 모든 스타일이 만들어 지면 그때 이 항목으로 와서 사용할 스타일을 선택하면 된다. 그림에서는 치수유형에서 VA 스타일을 선택한걸 볼수있다.


▲ 그림 4. 사용 가능한 스타일 선택
나머지 탭들은 굳이 설명하지 않겠다.
개체 기본값의 경우 지난 시간에 설명 드린내용이라 그때 강좌를 확인하면 된다.

2017년 6월 14일 수요일

인벤터 강좌 11강 - 도면 템플릿 만들기(5)_스타일 편집기(지시선)

이번 시간에도 역시나 국방규격에 맞게 화살표 크기에 따른 지시선 스타일을 만들어 보자.

도면 템플릿에서 지시선도 텍스트와 마찬가지로 먼저 스타일을 설정해야 한다.

아래 그림은 국방규격 문서의 내용중 화살표와 관련된 내요을 발췌한 것이다.
그림에서 보면 지신선의 화살표는 작은 화살표와 큰 화살표 이렇게 2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 1. 화살표 종류와 사용방법


화살표의 크기가 확인되었으니 이제 인벤터에서 새로운 지시선 스타일을 만들면 된다.
아래 그림에서는 작은화살표(VA)와 큰 화살표(VA)로 만들어 진 걸 볼수 있다.

▲그림2. 지시선 스타일 지정된 모습


각각의 지시선 스타일에 맞는 화살표 크기와 높이를 규격에 맞게 정해 주면 지시선 스타일이 완성된다.

2017년 6월 13일 화요일

인벤터 강좌 10강 - 도면 템플릿 만들기(5)_스타일 편집기(텍스트)

텍스트는 도면 스타일 편집할 때 가장 먼저 설정하도록 하자. 왜냐면 다른 설정을 하다 보면 반드시 어떤 텍스트 스타일 사용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곳이 있기 때문이다.

앞선 강좌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본 강좌의 예제는 방산규격을 참조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 드린다.

아래 그림은 방산규격에서 도면에 사용하는 문자(텍스트)의 종류와 크기를 보여 준다.

▲ 표1. 문자의 종류와 크기

어떻게 텍스트를 구성할지 알았다면 실제로 설정해보자.

위 그림에서 보니 공차를 제외하고는 문자크기가 3.25.4 뿐인걸 알 수 있다.
그래서 3.2크기는 주문자(3.2)5.4크기는 레이블 문자(VA)로 이름으로 정했다.


  • 주 문자(3.2) : 치수, 일반주기, 부품목록 등
  • 레이블 문자(VA) : 단면, 상세, 투영, 부품번호, "주기" 문자 등

▲그림 1. 텍스트 설정

그리고 글꼴굴림이다.

위 그림에서 새로운 텍스트 표준이 완성된 걸 볼 수 있다.

여기까지 하면 텍스트 설정은 끝난다.
다음에는 지시선에 대해 알아 보자.

2017년 6월 10일 토요일

인벤터 강좌 9강 - 도면 템플릿 만들기(4)_스타일 편집기(도면층)

지금까지는 도면 템플릿의 뼈대를 만들었다면 지금부터는 실제 도면에서 필요한 치수, 문자, 기호, 도면층 등 기타 도면에서 표현과 관련된 내용을 다룰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은 도면 관리탭에 스타일 편집기에서 관리한다.

그 첫번째 시간으로 도면층(레이어)에 대해 알아 보자.


  • 스타일 편집기 시작과 나만의 스타일 만들기
  • 도면층 만들기
  • 객체에 도면층 적용하기


도면층(레이어)는 선의 종류, 굵기, 색상에 따라 만들 수 있지만 이 강좌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레이어를 만들 것이다.

예제는 국방규격 기술자료 작성 지침서를 참조하였다.

도면층 이름
종류
가중치
색상
1
가는선
0.1mm
Red
3
중간선
0.25mm
Green
7
굵은선
0.4mm
White
C
중심선
0.1mm
Red
H
은선
0.25mm
Green
P
이점쇄선
0.1mm
Red

▲ 그림1. 선의 종류와 용도

만들어 볼 내용을 알았으니 이제 직접 도면층을 만들어 보자. 그리고 만들어진 도면층을 각 객체에 적용하는 것으로 이 강좌를 마무리 하겠다.


스타일 편집기 시작과 나만의 스타일 만들기

스타일 편집기는 관리탭에 위치한다.

표준의 기본 표준(ISO)를 선택하고 스타일 이름 바꾸기를 한다.
VAStandard란 이름으로 새로운 표준을 만들었다.

▲ 그림2. 새 스타일 만들기


2. 도면층 만들기

이제 만들고자 한는 도면층을 만들자. 그리고 앞선 표에 나타난거와 같이 선 가중치를 변경하자. 이렇게 하면 도면층을 만드는 방법은 끝났다.
너무 간단해 무척 허무하다. 어쩌겠나 이게 다인걸...

▲ 그림3. 도면층 만들기


3. 객체에 도면층 적용하기

이제 만들어 놓은 도면층을 각 객체에 적용해 보도록 하자.
객체에 적용하는 방법은 객체 기본값에서 설정한다.

객체 기본값도 나만의 스타일로 만들기 위해 객체 기본값의 이름을 변경해 보자.

그림 4. 새로운 객체 만들기


그리고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각도 치수는 가는 실선을 사용함으로 도면층을 1로 선택한걸 볼수 있다.

▲ 그림 5. 객체에 도면층 적용하기


위 그림에서 각도 치수 객체 스타일이 VA로 만들었다.
이건 각도 치수는 치수와 관련된 내용이기 때문에 스타일 편집기 치수에서 VA란 이름의 스타일을 별도 만들어 주었다.

▲ 그림 6. 치수스타일에 새 스타일 추가


이렇게 각각의 객체에 자기만의 이름의 스타일을 만들고 그 만들어진 객체 스타일에 도면층을 하나하나 적용하면 된다.

그리고 도면층에서 사용하지 않는 스타일은 모두 소거(제거)를 통해 삭제해도 된다.

이렇게 하면 도면층을 만드는 방법과 도면층을 객체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아 보았다.

2017년 6월 2일 금요일

인벤터 강좌 8강 - 도면 템플릿 만들기(3)_제목블록(표제란)에 여러 특성 사용하기

지난 시간에 모형 특성을 사용해 도면 시트에 첫 번째 뷰가 생성됨과 동시에 제목블록에 있는 도명과 도번이 자동으로 입력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에는 또 다른 여러 특성을 사용에 대해 배워보자.

오늘은 다음 항목에 대해 배울 것이다.


  • 척도
  • 중량
  • 시트번호
  • 시트수


척도

정확히 기억은 아니지만 2014를 포함한 이전 버전에서 척도를 표현하려면 iLogic으로 프로그램을 작성해서 도면에 척도를 표시했었다. 그러다 이후 버전이 나오면서 새롭게 생성된 항목이다.

척도는 시트에 첫번째 뷰의 축척 값을 표시한다.
시트 특성 → 초기 뷰 축척을 선택



중량

중량은 질량이라는 이름으로 표시되었다. 모형에서 별도의 재질 값을 부여하지 않으면 비중값이 1이된다. 그리고 재질을 지정하면 그 재질의 무게(중량) 값으로 변환된다.

표시되는 무게의 단위는 kgf 이다.
아래 그림에서 ①의 선택에 따라 소숫점 자릿수가 변한다.

특성 모형→질량을 선택


시트 번호

도면 파일 하나에 여러 장의 시트가 있을 경우 시트 번호를 사용해 시트를 구분한다.
통상 '몇 장중 몇 번째'라고 표시하며 '번째'에 해당한다.

시트 특성 → 시트번호 선택


시트 수

도면 파일 하나에 여러 장의 시트가 있을 때 총 시트 수를 보여 준다.

도면 특성 → 시트 수 선택


2017년 5월 31일 수요일

인벤터 강좌 7강 - 도면 템플릿 만들기(2)_제목블록(표제란)에 모형특성 사용하기

이제 겨우 도면 양식 하나 만든걸로 템플릿이 완성되었다고 생각하는 분은 없을 것이다.
만약 그렇게 생각했다면 3D 프로그램에 대한 모욕일 것이다.

3D 프로그램의 장점은 단순히 3D 모형을 작성한다는 것 외에도 도면을 보다 빠르고 쉽게 작성할 수 있는 여러 편리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제 그 기능들을 하나하나 들춰보면서 우리가 앞서 만들 템플릿에 적용해 보도록 하자.

모델링할 때 임의로 지정한 품명과 품번이 도면에서는 동일한 이름의 도명과 도번으로 나타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이름에 대한 오류는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모형특성이라는걸 사용해야 한다. 모형 특성은 모형의 iProperties에서 작성한다.

이제 어떻게 모형특성을 도면에 반영하는지 알아 보자.

도면 검색기에서 제목블록(템플릿)을 선택→우클릭하여 정의 편집창으로 들어간다.

▲ 정의 편집 선택
정의편집 화면 도구모음에서 스케치탭→텍스트 선택하면 텍스트 형식 창이 나타난다.

▲ 텍스트 선택

텍스트 형식창이 나타나면 아래 그림에서 나타난 순서에서 2번까지 선택하면 텍스트 편집영역에 <부품번호>가 자동으로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확인을 눌러 마무리 한다.

▲ 특성-모형에서 부품번호 선택


동일한 방법으로 이번에는 특성-모형에서 설명을 선택한다. 설명은 도면에서 도명으로 관리하기 위해 내가 임으로 지정한 것이다.

▲ 특성-모형에서 설명 선택
이제 텍스트로 작성된 <부품번호>와 <설명>을 템플릿의 정해진 위치에 가져다 놓고 편집화면을 빠져나온다.

▲ 템플릿에 배치

화면을 빠져나오면 도면 양식에는 아래 그림과 같이 도명과 도번란에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다.

▲ 아직까지는 제목블록에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다.
지금까지 작성한 내용을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아래 그림과 같이 간단한 모형을 만들어 보자.

나는 원통 모형을 하나 그렸다.
그리고 모형 검색기에서 부품 이름을 선택후 그림과 같이 iProperties를 선택한다.
iProperties는 이름 그대로 모형의 특성을 지정할 수 있다.

▲ 모형을 만들고 iProperties를 선택

iProperties 편집화면이 나타나면 아래 그림과 같이 프로젝트탭을 선택 후 부품번호와 설명란에 적당한 내용을 입력한다.

▲ 부품번호와 설명란에 내용 입력

이제 다시 도면으로 가서 아래 그림과 같이 앞서 만든 모형에 대한 뷰를 작성하면 자동으로 도면 제목블록에 도명과 도번이 삽입되는 것을 볼 수 있다.

▲ 완성

지금까지 모형특성을 사용해 자동으로 도명과 도번이 삽입되는 과정에 대해 알아 보았다.
다음 시간에는 모형특성외 다른 특성으로 제목블록을 좀더 발전 시키도록 하겠다.

2017년 5월 26일 금요일

인벤터 강좌 6강 - 도면 템플릿 만들기(1)_양식만들기

인벤터를 만난지도 벌써 10여년의 세울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다니던 회사에서 인벤터를 처음 도입할 당시에는 지금과 같은 템플릿이 정립되지 않아 혼자 설계한 도면인데도 매 프로젝트마다 도면의 표현 방법이 제각각이었다.

그래도 프로젝트가 끝날때 마다 템플릿도 조금씩 업데이트가 되었고 지금은 어느정도 제대로 된 템플릿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이제는 크게 무리없이 사용 하고 있다.

이렇게 오랜 시간을 거쳐 업데이트 된 이유 중 하나는 템플릿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었다. 혼자 독학하다 보니 더디게 발전되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나처럼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짧은 시간에 자기만의 좋은 템플릿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번 강좌를 이어가도록 하겠다.

우리는 앞으로 아주 긴 시간 그리고 몇 번의 강좌를 통해 도면 템플릿 만들기를 배울 것이다.

그 첫 번째 시간으로
도면 양식 만들기를 시작으로 도면 템플릿 만들기 첫 걸음을 시작해 보자.

앞으로 설명할 내용들은 방산에서 사용하는 표준 도면양식을 가지고 이야기를 진행할 것이다.

양식은 보통 A3, A2, A1 이렇게 3종류를 가장 많이 쓰이지만(A4, A0는 방산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양식이다.) 그 중에서 A3 양식 기준으로 만들기를 설명할 것이다. 나머지는 양식만 다를 뿐 템플릿 만드는 방법은 동일하기 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겠다.

아래에 보여지는 그림 1.1은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 볼 A3 도면 양식을 미리 보여 주고 있다.

그림에서 보면 양식은 크게 경계영역과 제복블록영역 이렇게 2가지 영역으로 구분될 수 있다. 이러한 구분으로 인벤터 템플릿을 만들 수 있다.

그럼 이제 다같이 이 두가지 영역을 만들어 보자

▲ 그림 1.1. A3 템플릿 완성본

도면 양식 만들기

도면 양식을 만들때는 인벤터에서 직접 그리는 건 정말 힘들기 때문에 오토캐드(AutoCad)를 사용하여 양식을 만들자. 자기만의 양식을 만들 수 있게지만 남들이 사용하는 양식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자기가 다니는 회사에서 정해진 양식을 이용하면 된다.

도면 양식을 CAD File로 만들때 문자는 인벤터에서 직접 넣어도 되지만 역시나 인벤터는 불편한 관계로 CAD 양식에서 미리 문자를 기입하겠다. 특히 고정된 문자는 CAD File에서 만들고 도명, 도번등 변화는 문자는 인벤터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경계 만들기

▲그림 1.2. 경계 만들기

경계 양식을 만들때는 실제 A3 도면용지 크기인 420 x 297에 해당되는 바깥 테두리도 함께 그려준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캐드 파일을 인벤터로 복사해 갈 때 인벤터 도면에 삽입 위치를 쉽게 하기 위해서이다.

나중에 삽입할 때 다시 한번 이 내용을 설명하도록 하겠다.

제목블록 만들기 


▲그림 1.3. 제목블록 만들기

제목블록이 삽입될 위치는 그림 1.2 경계 우하단 모서리로 부터 15mm 간격을 두고 삽입될 것이다.

따라서 제목블록도 삽입 기분점을 그림 1.3과 같이 15mm 떨어진 곳에 선을 그려 표시한다. 이때 주의할 것은 15mm 바깥으로는 다른 선이 있어서는 안된다.

인벤터에 적용하기

이제부터는 CAD에서 완성한 양식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인벤터 템플릿을 만들어 보자

아래의 순서대로 작업을 하면 된다.

▲그림 1.4. 샘플 템플릿 불러오기
1. 새파일 작성
2. 좌측 검색기에 위치한 템플릿 폴더에서 Metric 폴더 선택
    => 우리만 만드는 템플릿의 단위가 mm이므로 Metric에 있는 샘플 양식을 사용한다.
3. ISO.dwg 선택

▲그림1.5. 빈 시트 만들기

4. ISO.dwg 파일이 나타나면 왼쪽 검색기 아래쪽에 있는 시트(Sheet)를 확장하고 그 속에 있는 Default(경계)와 IOS(제목블록)을 삭제 하여 빈 시트로 만든다.

5. 경계 불러오기

▲그림1.6. 새 경계 정의

검색기에서 경계 위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한 후 새 경계 정의를 선택한다. 그러면 새 경계 정의 창으로 화면이 바뀌고 앞서 오토캐드에서 만든 양식을 Ctrl+C, Ctrl+V을 사용하여 붙여 넣는다.

이 때 오토캐드에서 불러 온 양식의 크기는 아래 그림과 같이 일점쇄선으로 표시되고 마우스가 A3 좌측하단 모서리를 가리키고 있을 것이다. 마우스를 인벤터 도면의 좌측하단으로 이동시켜 모서리를 일치시킨 후 클릭하면  도면이 제 자리를 잡게 된다.

이렇게 위치시킨후 화면을 빠져 나오면서 경계의 이름을 정한다. 예제는 A3로 이름을 정했다.

▲그림1.7. 양식 위치 지정 및 이름 정하기


6. 제목블록 불러오기

▲그림1.8. 새 제목블록 정의

검색기에서 제목 블록 위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한 후 새 제목 블록 정의를 선택한다. 그러면 새 제목 블록 정의 창으로 하면이 바뀌고 앞서 오토캐드에서 만든 양식을 Ctrl+C, Ctrl+V을 사용하여 붙여 넣는다.

이번에는 불러온 양싱은 앞에서 설명한 경계와는 다르게 시트 아무 곳에 위치해도 상관없다. 이뉴는 예전에 응용프로그램 설정에서 도면탭에 제목블록이 위치하는 방법을 미리 세팅했기 때문에 시트 어디에 놓아도 자동으로 우측하단으로 이동된다.

▲그림1.9. 양식 위치 지정 및 이름 정하기

7. 완성

이제 모든 과정이 끝났다.

시트에 적용해 보자

검색기에서 방금 만든 경계와 제목블록을 각각 더블클릭 하면 자동으로 현재 시트(Sheet)에 적용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만든 인벤터 양식은 다름이름으로 저장 → 템플릿 저장을 통해서 완전한 템플릿을 만들면 모든 과정이 완료 된다.



드디어 도면 템플릿 첫번째 강좌를 완성하였다. 다음에는 이번에 만든 템플릿을 사용해서 좀더 발전된 템플릿으로 진화해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