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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0일 수요일

인벤터 강좌 14강 - 도면 템플릿 만들기(14)_프롬프된 항목 사용하기

예전에 오토캐드 2007은 간단한 명령어 몇 개 알면 그럭그럭 사용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었는데, 요 며칠 오토캐드2018로 납품용 도면 작업할려니 죽을 맛이다. 단축키 누른다고 키보드가 부서질 듯이 시끄럽게 두들겨도 도무지 도면 한 장을 못 그려내고 있어니... 공차는 어디에서 편집하는지, 치수 스타일은 수정했는데 지시선 스타일은 어디서 수정하는지 도저히 어디에서 무얼  손대야할 지 모르겠다. 인벤터로 작업하면 반나절도 채 안걸릴 일을 노가다도 이런 노가다가 없다. 답답해 미칠 지경이다.

지금 처한 내 답답한 마음을 이렇게 글로 시작해 본다. 오늘 얘기할 내용은 오토캐드에 대해 이야기할 건 아니니 그냥 가볍게 읽어 주길 바란다.

기계도면을 작성할 때 도면 표제란에 반드시(일부는 아니지만) 들어갈 내용들이 있는데 이것들을 한 번 나열해 보면 대략 다음과 같다.


  • 도명
  • 도번
  • 척도
  • 무게
  • 시트수
  • 공통공차
  • 재질
  • 열처리
  • 보호피막처리
  • 관련도면 등등

몇몇은 모형특성, 도면특성, 시트특성 등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도면 표제란을 완성할 수 있지만 이 주에서 재질, 열처리, 보호피막과 같은 것들은 도면 작업할 때 설계자가 그때그때마다 직접 기입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내용도 자주 빠뀔수 있다. 예를들면 재질과 같은 경우 설계자가 처음에는 SS400으로 설계했다가 나중에 열처리가 필요할 것 같아 SM45C로 변경할 수 있고, 피막같은 경우에도 크롬도금을 아연도금으로 변경할 수 있다.

이렇게 내용르 변경할 때마다 매번 표제란 편집화면에서 변경한다면 무척 귀찮은 일이다. 가급적이면 한 번 만들어 놓은 템플릿은 손대지 않고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그럼 다른 방법으로 내용을 입력하는 법을 배워보자. 그리고 이렇게 입력해야 할 것들이 별도의 창에서 한번에 쉽게 수정할 수 있도록 해 보자. 인벤터는 이런걸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별도 기능을 가지고 있다.

프롬프트된 항목 사용하기


이름이 좀 어렵다. 프롬프트는 '컴퓨터에서 입력을 기다기고 있음'을 뜻하는 말이다. 즉, 도면에서 프롬프트된 항목은 입력을 할 수 있는 항목이란 뜻으로 이해하면 된다. 어떻게 하면 입력을 기다리게 할 수 있는지 함께 알아 보기 위해 다음과 같이 따라해 보기 바란다.


제목블록(표제란) 편집
검색기에서 제목블록(표제란)을 선택한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편집을 선택하면 제목블록 편집화면으로 들어간다.

프롬프트된 항목을 만들기 위해 텍스트를 선택한다.

아래 그림과 같이 '프롬프트된 항목'을 선택하면 텍스트 영역에 <필드에 대한 프롬프트 입력>이란 글자가 나타난다.



이제 필드에 이름을 변경하고 확인을 누르면 된다. 이때 반드시 '<'와 '>'사이에 글자를 입력해야 한다. 열처리에 관한 내용을 적을 요량으로 '<열처리>'라는 프롬프트 항목을 만들었다.



이제 화면에 '<열처리>'라는 프롬프트된 항목이 있고 이걸 표제란 정해진 위치에 끌어다 놓으면 된다. 편집화면을 저장하고 빠져 나온다. 아래 그림은 열처리 외에도 공차, 재질, 보호피막처리 등과 같은 내용을 모두 프롬프트된 항목으로 만들었다.



사용방법
검색기 표제란(이름이 다를 수 있음)을 확장하면 '필드 텍스트'가 보인다. 더블 클릭하면 아래 우측 그림과 같이 '특성 필드 편집' 화면이 나타난다. 이제 값에 해당하는 셀에 원하는 내용을 적으면 도면에 바로 반영이 된다.



이와 다른방법으로 모형의 'Properties'에서 항목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모형에서 정하면 도면에서 수정이 필요할 때마다 모형에서 편집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어서이다.

참고

프롬프트된 항목을 지정할 때는 작성 순서와 상관이 있다. 프롬프트된 항목을 정한 순서에 따라 위 그림의 '특성 필드 편집' 화면에 나타나는 순서가 정해진다. 따라서 신중하게 순서를 정하기 바란다.

2017년 8월 28일 월요일

[인벤터 강좌 Tip] - 스타일 소거가 안될때

처음에 인벤터(Inventor)을 접할 때는 대부분 모델링 부터 시작한다. 물론 모델링을 할 줄 알아야 도면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도면 작업 보다는 모델링 하는게 재미있기 때문이다. 블록을 만들고 구멍을 뚫고 하는 일들이 처음에는 무척 재미있다.

그러다 모델링하는 실력인 조금 쌓이면 이제는 왠지 도면에 뷰도 생성하고 치수도 넣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처음에는 인벤터에서 제공하는 도면 양식을 가져다 쓰다가 어느 순간 내게 맞는 도면 양식을 한 번 만들어 보자는 마음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열심히 자기만의 도면 양식을 만든다.

도면 양식을 만들고 나면 그 다음으로 스타일 편집기를 사용해 내게 맞는 스타일도 새롭게 작성하고 스타일 모양도 이것 저것 변경도 한다.

스타일 편집기로 모든 작업이 완성되었다고 생각되어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불필요한 스타일을 제거(소거) 하고 싶은데 '이런 스타일 소거비 활성' 되어 있다.

그냥 두기에는 왠지 찝찝하고 어떻게 하면 불필요한 스타일을 제거할 수 있을 까?

아래 그림을 보면 제거하고자 하는 스타일이 비 활성된걸 볼 수 있다.


이제 어떻게 하면 스타일 소거활성 시킬수 있는지 알아 보자.

먼저 위 그림 상단에 보면 라이브러리 읽기 전용이라는 글자가 보일 것이다. 스타일 소거가 왜 비활성인지 이제야 알 것같다. 당연히 라이브러리가 읽기 전용이기 때문에 스타일 소거가 되지 않는다. 그럼 이제 라이브러리를 읽고 쓰기가 가능하도록 변경해 주면 된다.

먼저 인벤터 화면에 열려 있는걸 모두 파일을 닫고 프로젝트를 선택해보자. 그러면 프로젝트 편집화면이 나타난다.

아래 그림과 같이 스타일 라이브러리 사용이 읽기 전용으로 되어 있을 것이다.
이번에는 읽기 전용에 마우스를 갖다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훈 읽기-쓰기를 선택하기만 하면 이제부터는 스타일을 소거할 수 있게 된다.


이제 다시 원래대로 도면의 스타일 편집기로 들어가서 제거하고자 하는 스타일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이번에는 해당 스타일에 스타일 소거가 활성 된걸 볼 수 있다.

그리고 상단에 역시 읽기 전용에서 읽기/쓰기로 변경된 것도 확인이 가능하다.



가끔 라이브러리가 읽기/쓰기로 변경되었는데 스타일 소거가 활성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인벤터를 끄고 다시 시작하면 된다.(그냥 바로 될때도 있다.)

불필요한 스타일을 그대로 놔둬도 되지만 그래도 깨끗하게 정리를 하면 파일 용량도 조금 줄이수 있다.

2017년 6월 27일 화요일

인벤터 강좌 Tip - 스케치 글자를 크게 하려면

오랜 세월 기계설계를 직업으로 살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설계에 대한 '감' 이란게 생겨난다. 이때 쯤 되면 어떤 설계일이 다가와도 자신감이 생기고 또 처음 겪는 설계일도 전혀 두렵지가 않게된다. 그리고 자기가 맡은 설계에 대한 대략적인 방향과 예상일정에 대한 나만의 견적이 바로 튀어 나오는 그런 단계에 다다르게 된다.

모든 게 순조롭고 영원할 것 같은 자신감도  어느 한순간 설계자 앞을 가로막는게 있으니...

그건 바로...
노안!!!

그동안 잘 보이던 모니터의 작은 글씨도 이제는 확대를 해야만 읽을 수 있고, 마이크로미터나 버니어캘리퍼스도 디지털(Digimatic)이 아니면 측정을 할 수 없는 그런 나이가 다가 온다.

이때쯤이면 설계를 놓고 관리자로 올라 서야 되겠지만 지금 다니고 있는 자신의 회사는 아직까지 설계에 손을 놓을 수 없는 현실이 아쉽기만 하다.

특히 자기가 사용하는 설계툴(Tool)이 인벤터(Inventor)라면, 그래서 스케치 화면에 보이는 9~10 크기의 작은 글씨가 설계의 장벽으로 다가올때면, 그리고 그것때문에 제품에 불량을 유발하는 원이 되기도 한다면, 작은 글씨는 이제 아주 나쁜 글씨 크기로 다가오게 될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노안 때문에 고생하는 여러분에게 충분한 글씨크기를 돌려 주기 위해 어떻게 하면 스케치 화면 글씨를 크게 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너무나 간단하다.

▲ 그림 1. 옵션에 글자크기를 변경할 수 있다.

위 그림과 같이 주석 축척의 숫자를 조정하면 글씨 크기가 바뀐다.

너무 쉬운 내용을 너무나 쓸데없는 이야기로 시작을 하였다.
내용이 너무 짧으면 왠지 미안할 것 같아 그러니 이해를 바라는바 이다.

2017년 6월 24일 토요일

인벤터 강좌 Tip - 나사 규격을 표현할 때 'P(Pitch)' 문자 사용하기

제목내용만 보고는 도통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다면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 그림을 보자.

▲ 그림1. 나사를 표현하는 방법에 'P'가 있다.

왼쪽과 오른쪽 그림의 차이는 나사규격을 표현할 때 피치(Pitch)라는 걸 알려주는 문자 'P'가 없는 것과 있는 것 차이다.

이게 왜 중요할까?

물론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는 말할 수 없다. 어떤 회사에서는 이게 중요한 얘기가 될 수 있다. 왜냐면 도면에 나사를 표시할 때는 문자 'P' 표기를 요구하는 회사가 있기 때문이다. 'P'를 사용하기 위해 인벤터(Inventor) 이곳저곳 아무리 찾아봐도 어디에서 변경해야 한느지 도무지 알 수 없다. 그렇다고 구멍만을 특화해서 표시하는 아이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바보처럼 지시선으로 직접 글자를 입력한는 방법은 진정한 3D 프로그램을 사용한다고 할 수는 없겠다.

이제 문제를 알았으니 해결하는 방법도 알아보자.

먼저 Thread.xls 파일을 찾아보자. Thread.xls에 대해서는 인벤터 강좌 Tip - 나사 규격 추가하기에서 파일이 어디에 있는지 이미 설명한바가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Thread.xls에서 ISO Metric profile 탭을 선택하고 여러 셀(cell)들 중에 Custom Thread Designation 셀(cell)에 관심을 가지자. Custom Thread Designation 셀에 있는 내용이 바로 도면에 표시되는 내용과 동일하다.

▲ 그림2. Thread.xls에 있는 Custom Thread Designation 내용이 스레드 '지정'에 해당


그럼 셀(cell) 내용을 다음과 같이 바꿔 보자. 그림은 문자 'P'를 붙였다.

▲ 그림3. Custom Thread Designation 내용에 문자 'P'를 추가


변경이 완료 되었다면 Excel 파일을 저장하고 인벤터(Inventor)를 새롭게 다시 시작한다. 그래야 변경된 내용이 인벤터(Inventor)에 적용되기 때문이다.

아래 그림을 보면 새롭게 변경된걸 알 수 있다.

▲ 그림4. 구멍 대화창에 문자 'P'가 새롭게 적용된걸 알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면에 어떻게 표현되는지 확인해 보자.

▲ 그림5. 도면에 적용 완료

역시 바로 변경된 걸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오늘도 새로운 내용을 배웠다.

조금만 노력하면 여러분도 인벤터(Inventor)의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야 설계라는게 좀 더 편하게 다가 온다.

다음은 본문 내용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았다.




2017년 6월 22일 목요일

인벤터 강좌 Tip - 나사 규격 추가하기

인벤터(Inventor)는 많은 종류의 나사(탭) 규격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가끔 설계를 하다 보면 내가 필요로 하는 규격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경험이 한번쯤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도면을 작성할 때 일일이 없는 규격을 스케치로 나사모양을 그릴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쯤되면 어떻게 인벤터에서 기본으로 제공하지 않는 나사규격을 추가할 수 있을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될것이다.
오늘은 이 문제에 대해 해결 방법을 알아 보도록 하자.

먼저 이런 가정을 하나 해보자. 본인이 회사에서 설계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부품 하나가  M20x1.25인 탭(나사)규격을 필요로 하고 있다. 하지만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구멍 대화상자에서는 이러한 규격이 없다는 걸 확인하고 바로 M20X1.25 규격을 새로 추가하기로 결심한다.  

▲ 그림1. 구멍 대화상자


먼저 본인의 컴퓨터에서 Thread.xls 파일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 본다.

본인의 컴퓨터에는 다음과 같은 위치에 파일이 존재한다.
C:\Users\Public\Documents\Autodesk\Inventor 2014\Design Data\XLS\ko-KR

이제 이 파일ㅇ르 찾았다면 파일을 열어 보자.

▲ 그림2. Thread.xls 파일 Open


위 그림과 같이 Thread.xls를 열어보면 여러 다양한 나사 규격들이 나열더ㅚ어 있고 또 해당 규격에 대한 상세한 나사관련 DATA가 정리 되어 있다.

우리는 M20 x 1.25를 추가해야 되기 때문에 먼저 다양한 규격 중에서 ISO Metric profile을 선택하자. 위 그림은 ISO Metric profile을 보여주고 있다.

내용을 들여다 보면 역시나 M20 X 1.25는 보이지 않는다.

새로운 규격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먼저 Excel DATA중에 피치(Pitch)가 같은 항목을 복사해서 필요로 하는 나사에 해당하는 값을 수정하면 된다.

DATA중에 M10에 피치(Pitch)가 1.25가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M10 x 1.25를 복사해서 다음과 같이 수정하자.

▲ 그림3. M10 x 1.25를 복사한 후 M20에 맞게 수정

복사할 때는 원본에 암나사, 수나사 모두 DATA값이 있는 것을 고르자.

수정이 완료되었다면 Excel 파일을 저장하자.

그리고 이제 인벤터를 다시 시작하고 규격이 추가 되었는지 확인해 보자.
아래 그림에서 확인해 보니 M20 x 1.25가 새롭게 추가된 걸 확인할 수 있다.

▲ 그림4. M20x1.25가 추가된걸 확인


이제 끝났다.
오늘도 또 하나의 글을 마무리 했다.
그람 오늘 하루도 파이팅^^

※ 참 고

  • Thread.xls값이 변경되면 반드시 인벤터를 다시 실행해야 적용된다.
  • 포스팅에서 예를 들면서 M20 x 1.25를 사용했다. 하지만 암나사의 경우 나사의 경이 작은 것들은 대부분 탭(TAP)이라는 가공툴(Tool)을 사용한다. 그래서 설계할 때에는 본인이 적용하고자 하는 탭(TAP)규격이 시중에 판매되는 규격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없는 규격을 사용하면 제품을 생산하는 담당자 입장에서는 무척 당황스럽다. 하자만 탭(TAP) 가공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나사 크기라면(특히 선반에서 가공으로 제작이 가능하다면) 피치(Pitch)값은 설계자가 알아서 정하면 된다. 물로 이때도 자주 사용하는 피치를 사용하는게 원칙이다.
  • 인벤터(Inventor)가 새로운 버전 업데이트로 인해 그동안 수정한 Thread.xls 파일이 날라가는 걸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잘 보관해서 사용하자.
  • 그리고 본인 스스로 Thread.xls를 잘 만들었다면 파일 좀 공유하자.

2017년 6월 20일 화요일

인벤터 강좌 Tip - 복사해서 사용하는 부품은 모형 대체 참조를 사용해 도면을 그리자

오늘 설명할 내용은 제목을 보고는 도저히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없다.
좋은 글은 제목 정하기가 핵심인데.... 아직은 그기까지는 무리인것 같다.

오늘도 예제를 따라 하면서 이 번 포스팅을 설명해 보도록 하자.

모형 대체 참조 기능은 형강류 도면을 작성할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된다.
그래서 형강류를 가지고 설명하도록 하겠다.

아래 그림은 50x50x3.2t의 일반 구조용 각형강관을 모델링한 것이다. 그림에서 보면 형상은 동일하고 길이만 다르다는것 알 수 있다.

▲ 그림1. 서로 길이가 다른 각형강관

위 그림과 같이 단순히 길이만 변경되는 부품은 도면을 작성할 때 모형 대체 참조를 사용하는게 좀 더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모형 대체 참조를 좀 더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첫번째 모델링을 복사하여 사용해야 한다.

그림에서 L:100을 먼저 만들고 나머지는 모두 파일을 복사해서 이름만 변경해서 만들었다.

▲ 그림2. 파일을 복사해서 이름만 변경하였다.
이제 부품 하나를 먼저 도면화 하자. 여기서는 12356-01_각형강관(100) 부품을 도면화 했다.

▲ 그림3. 원본 도면을 하나 그린다.

이렇게 만들어진 도면 파일을 모형 파일과 같이 복사하여 이름을 변경해 준다.

▲ 그림4. 도면 파일 복사

이렇게 파일을 복사했다고 도면이 완성된게 아니다. 아직 우리는 모형 대체 참조를 사용하지도 않았다.

이제 도면을 완성하기 위해 복사한 도면중에 하나를 열어 보자.
아래 그림에서는 L:150인 도면을 열었다.

▲ 그림4. 도면의 검색화면

그리고 검색기를 확인해 보니 파일 이름은 L:150에 맞게 되어 있는데 아래쪽에 링크된 부품은 L:100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제 이 부분(L:100)을 L:150으로 변경해 주면 된다.

이때, 필요한게 모형 대체 참조 이다.
모형 대체 참조는 관리 탭에 있다. 모형대체 참조를 선택하자.

▲ 그림5. 모형 대체 참조는 관리탭에 있다.


모형 대체 참조를 선택하면 모형 참조 대화창이 나타나고 폴더 검색 아이콘은 아직 비활성이 되어있다.

모형 참조에서 변경할 파일을 선택하면 폴더 검색 아이콘이 활성된다.
폴더 검색 아이콘을 선택하자.

▲ 그림6. 모형 참조 대체 대화창

열기 대화창이 나타나면 변경하고자 하는 모형파일을 선택한다. 여기서는 도면 이름과 같은 123456-02_각형강관(150) 선택하고 열기 버튼을 누른다.


▲ 그림7. 열기 대화상자에서 링크할 부품을 선택

이제 도면을 확인해 보면 길이 치수값이 변경된 걸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검색창에서도 모형이 정상적으로 변경된것 또한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방법으로 도면을 그리면 도면 작성하는 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다.

▲ 그림8. 모형이 변경되고 자동으로 치수값도 변경

이렇게 하면 오늘 얘기 하고자 했던 내용이 끝났다.

그리고 한가지 더 Tip으로

가끔 모형과 도면을 완성한 후 부품의 이름을 변경할 경우가 생긴다.
부품의 이름이 변경되면 도면과의 링크는 자연적으로 끊어지고 도면을 열면 에러가 발생된 걸 볼 수 있다.

아래 그림은 123456-02_각형강관(150).ipt를 다른 이름으로 변경했더니 도면에 오류가 발생한걸 보여주고 있다.

▲ 그림9. 파일이름 변경으로 도면에 에러가 발생

링크가 끊겼기 때문에 발생한 에러는 다시 링크를 연결해 주면된다.
앞에서 설명한 모형 대체 참조를 사용해서 다시 연결하면 에러는 당연히 해결 된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설명하는걸로 하고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다.


2017년 6월 14일 수요일

인벤터 강좌 11강 - 도면 템플릿 만들기(5)_스타일 편집기(지시선)

이번 시간에도 역시나 국방규격에 맞게 화살표 크기에 따른 지시선 스타일을 만들어 보자.

도면 템플릿에서 지시선도 텍스트와 마찬가지로 먼저 스타일을 설정해야 한다.

아래 그림은 국방규격 문서의 내용중 화살표와 관련된 내요을 발췌한 것이다.
그림에서 보면 지신선의 화살표는 작은 화살표와 큰 화살표 이렇게 2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 1. 화살표 종류와 사용방법


화살표의 크기가 확인되었으니 이제 인벤터에서 새로운 지시선 스타일을 만들면 된다.
아래 그림에서는 작은화살표(VA)와 큰 화살표(VA)로 만들어 진 걸 볼수 있다.

▲그림2. 지시선 스타일 지정된 모습


각각의 지시선 스타일에 맞는 화살표 크기와 높이를 규격에 맞게 정해 주면 지시선 스타일이 완성된다.

2017년 6월 13일 화요일

인벤터 강좌 10강 - 도면 템플릿 만들기(5)_스타일 편집기(텍스트)

텍스트는 도면 스타일 편집할 때 가장 먼저 설정하도록 하자. 왜냐면 다른 설정을 하다 보면 반드시 어떤 텍스트 스타일 사용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곳이 있기 때문이다.

앞선 강좌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본 강좌의 예제는 방산규격을 참조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 드린다.

아래 그림은 방산규격에서 도면에 사용하는 문자(텍스트)의 종류와 크기를 보여 준다.

▲ 표1. 문자의 종류와 크기

어떻게 텍스트를 구성할지 알았다면 실제로 설정해보자.

위 그림에서 보니 공차를 제외하고는 문자크기가 3.25.4 뿐인걸 알 수 있다.
그래서 3.2크기는 주문자(3.2)5.4크기는 레이블 문자(VA)로 이름으로 정했다.


  • 주 문자(3.2) : 치수, 일반주기, 부품목록 등
  • 레이블 문자(VA) : 단면, 상세, 투영, 부품번호, "주기" 문자 등

▲그림 1. 텍스트 설정

그리고 글꼴굴림이다.

위 그림에서 새로운 텍스트 표준이 완성된 걸 볼 수 있다.

여기까지 하면 텍스트 설정은 끝난다.
다음에는 지시선에 대해 알아 보자.

2017년 6월 10일 토요일

인벤터 강좌 9강 - 도면 템플릿 만들기(4)_스타일 편집기(도면층)

지금까지는 도면 템플릿의 뼈대를 만들었다면 지금부터는 실제 도면에서 필요한 치수, 문자, 기호, 도면층 등 기타 도면에서 표현과 관련된 내용을 다룰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은 도면 관리탭에 스타일 편집기에서 관리한다.

그 첫번째 시간으로 도면층(레이어)에 대해 알아 보자.


  • 스타일 편집기 시작과 나만의 스타일 만들기
  • 도면층 만들기
  • 객체에 도면층 적용하기


도면층(레이어)는 선의 종류, 굵기, 색상에 따라 만들 수 있지만 이 강좌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레이어를 만들 것이다.

예제는 국방규격 기술자료 작성 지침서를 참조하였다.

도면층 이름
종류
가중치
색상
1
가는선
0.1mm
Red
3
중간선
0.25mm
Green
7
굵은선
0.4mm
White
C
중심선
0.1mm
Red
H
은선
0.25mm
Green
P
이점쇄선
0.1mm
Red

▲ 그림1. 선의 종류와 용도

만들어 볼 내용을 알았으니 이제 직접 도면층을 만들어 보자. 그리고 만들어진 도면층을 각 객체에 적용하는 것으로 이 강좌를 마무리 하겠다.


스타일 편집기 시작과 나만의 스타일 만들기

스타일 편집기는 관리탭에 위치한다.

표준의 기본 표준(ISO)를 선택하고 스타일 이름 바꾸기를 한다.
VAStandard란 이름으로 새로운 표준을 만들었다.

▲ 그림2. 새 스타일 만들기


2. 도면층 만들기

이제 만들고자 한는 도면층을 만들자. 그리고 앞선 표에 나타난거와 같이 선 가중치를 변경하자. 이렇게 하면 도면층을 만드는 방법은 끝났다.
너무 간단해 무척 허무하다. 어쩌겠나 이게 다인걸...

▲ 그림3. 도면층 만들기


3. 객체에 도면층 적용하기

이제 만들어 놓은 도면층을 각 객체에 적용해 보도록 하자.
객체에 적용하는 방법은 객체 기본값에서 설정한다.

객체 기본값도 나만의 스타일로 만들기 위해 객체 기본값의 이름을 변경해 보자.

그림 4. 새로운 객체 만들기


그리고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각도 치수는 가는 실선을 사용함으로 도면층을 1로 선택한걸 볼수 있다.

▲ 그림 5. 객체에 도면층 적용하기


위 그림에서 각도 치수 객체 스타일이 VA로 만들었다.
이건 각도 치수는 치수와 관련된 내용이기 때문에 스타일 편집기 치수에서 VA란 이름의 스타일을 별도 만들어 주었다.

▲ 그림 6. 치수스타일에 새 스타일 추가


이렇게 각각의 객체에 자기만의 이름의 스타일을 만들고 그 만들어진 객체 스타일에 도면층을 하나하나 적용하면 된다.

그리고 도면층에서 사용하지 않는 스타일은 모두 소거(제거)를 통해 삭제해도 된다.

이렇게 하면 도면층을 만드는 방법과 도면층을 객체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아 보았다.

2017년 6월 2일 금요일

인벤터 강좌 8강 - 도면 템플릿 만들기(3)_제목블록(표제란)에 여러 특성 사용하기

지난 시간에 모형 특성을 사용해 도면 시트에 첫 번째 뷰가 생성됨과 동시에 제목블록에 있는 도명과 도번이 자동으로 입력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에는 또 다른 여러 특성을 사용에 대해 배워보자.

오늘은 다음 항목에 대해 배울 것이다.


  • 척도
  • 중량
  • 시트번호
  • 시트수


척도

정확히 기억은 아니지만 2014를 포함한 이전 버전에서 척도를 표현하려면 iLogic으로 프로그램을 작성해서 도면에 척도를 표시했었다. 그러다 이후 버전이 나오면서 새롭게 생성된 항목이다.

척도는 시트에 첫번째 뷰의 축척 값을 표시한다.
시트 특성 → 초기 뷰 축척을 선택



중량

중량은 질량이라는 이름으로 표시되었다. 모형에서 별도의 재질 값을 부여하지 않으면 비중값이 1이된다. 그리고 재질을 지정하면 그 재질의 무게(중량) 값으로 변환된다.

표시되는 무게의 단위는 kgf 이다.
아래 그림에서 ①의 선택에 따라 소숫점 자릿수가 변한다.

특성 모형→질량을 선택


시트 번호

도면 파일 하나에 여러 장의 시트가 있을 경우 시트 번호를 사용해 시트를 구분한다.
통상 '몇 장중 몇 번째'라고 표시하며 '번째'에 해당한다.

시트 특성 → 시트번호 선택


시트 수

도면 파일 하나에 여러 장의 시트가 있을 때 총 시트 수를 보여 준다.

도면 특성 → 시트 수 선택


2017년 5월 31일 수요일

인벤터 강좌 7강 - 도면 템플릿 만들기(2)_제목블록(표제란)에 모형특성 사용하기

이제 겨우 도면 양식 하나 만든걸로 템플릿이 완성되었다고 생각하는 분은 없을 것이다.
만약 그렇게 생각했다면 3D 프로그램에 대한 모욕일 것이다.

3D 프로그램의 장점은 단순히 3D 모형을 작성한다는 것 외에도 도면을 보다 빠르고 쉽게 작성할 수 있는 여러 편리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제 그 기능들을 하나하나 들춰보면서 우리가 앞서 만들 템플릿에 적용해 보도록 하자.

모델링할 때 임의로 지정한 품명과 품번이 도면에서는 동일한 이름의 도명과 도번으로 나타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이름에 대한 오류는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모형특성이라는걸 사용해야 한다. 모형 특성은 모형의 iProperties에서 작성한다.

이제 어떻게 모형특성을 도면에 반영하는지 알아 보자.

도면 검색기에서 제목블록(템플릿)을 선택→우클릭하여 정의 편집창으로 들어간다.

▲ 정의 편집 선택
정의편집 화면 도구모음에서 스케치탭→텍스트 선택하면 텍스트 형식 창이 나타난다.

▲ 텍스트 선택

텍스트 형식창이 나타나면 아래 그림에서 나타난 순서에서 2번까지 선택하면 텍스트 편집영역에 <부품번호>가 자동으로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확인을 눌러 마무리 한다.

▲ 특성-모형에서 부품번호 선택


동일한 방법으로 이번에는 특성-모형에서 설명을 선택한다. 설명은 도면에서 도명으로 관리하기 위해 내가 임으로 지정한 것이다.

▲ 특성-모형에서 설명 선택
이제 텍스트로 작성된 <부품번호>와 <설명>을 템플릿의 정해진 위치에 가져다 놓고 편집화면을 빠져나온다.

▲ 템플릿에 배치

화면을 빠져나오면 도면 양식에는 아래 그림과 같이 도명과 도번란에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다.

▲ 아직까지는 제목블록에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다.
지금까지 작성한 내용을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아래 그림과 같이 간단한 모형을 만들어 보자.

나는 원통 모형을 하나 그렸다.
그리고 모형 검색기에서 부품 이름을 선택후 그림과 같이 iProperties를 선택한다.
iProperties는 이름 그대로 모형의 특성을 지정할 수 있다.

▲ 모형을 만들고 iProperties를 선택

iProperties 편집화면이 나타나면 아래 그림과 같이 프로젝트탭을 선택 후 부품번호와 설명란에 적당한 내용을 입력한다.

▲ 부품번호와 설명란에 내용 입력

이제 다시 도면으로 가서 아래 그림과 같이 앞서 만든 모형에 대한 뷰를 작성하면 자동으로 도면 제목블록에 도명과 도번이 삽입되는 것을 볼 수 있다.

▲ 완성

지금까지 모형특성을 사용해 자동으로 도명과 도번이 삽입되는 과정에 대해 알아 보았다.
다음 시간에는 모형특성외 다른 특성으로 제목블록을 좀더 발전 시키도록 하겠다.